그리고 어린잎이랑 브로콜리와 더불어 올리브도 들어가 있었는데요 이렇게 같이 먹으니 그냥 단순한 알리오올리오가 아닌
스테이크 두께감 있으면 은근 하나 다 먹으면 배부른데, 그 크기로 두 덩이니까 상당하더라구요
꽃등심 스테이크피자, 불고기 쌀바게뜨 샌드위치, 뽀모도로 토마토 파스타, 고르곤졸라 피자
그리고 뭔가 색감이 굉장히 다양했는데 빈티지 하면서 미국 어느 변두리 마을에
같이 나오는 밑반찬들도 깔끔했고 야채도 싱싱해보여서 만족했던거 같습니다 직접 키우는건가 생각들정도로 싱싱해보였음 내가 너무 냉동만 가서 그런가 ㅋㅋㅋㅋㅋ
극동스타클래스 남산 아파트 바로 앞에있어서 차타고 가시는분들은 아파트를 찍고 가도될듯합니다
더욱 더 풍부한 맛을 내는 것 같더라구요 간혹 정말 마늘 말고는 하나도 안 들어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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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시간이 지나면 면이나 다른 재료들이 오일을 빨아 들여서 충분하지 않을 때가 있는데 이상하게도
그림 같은 정원이 있는 카페로, 에그베네딕트, 스피니치 프리타타, 프렌치 토스트가 인기 있는 대표 메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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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개인적) 일행은 단골이라며 이태원 커피를 주문했고 둘 다 만족했습니다. 드립도 이태원맛집 아닌데 커피에서 여러가지 맛이 잘 느껴지더라구요. 만족했습니다. 조금 덜 덥거나 습한 날 이태원 커피도 도전해보려구요.